2005년 10월 11일
2005년 10월 11일
오늘은 날씨가 시원해요. 9시 까지 잠잤어요. 10시30분에 학교에 갔어요. 출입국 관리소에서 비자를 연장했어요. 나는 60,000원이 필요 하다고 생각 했어요 그러나 10,000원만 필요 했어요. 우리는 지하철을 긴시간 타고갔어요. 집에서 나는 토리를 위해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토리는 행복했어요. 저녁으로 카레를 먹었어요. 토리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어요. 명혜는 영화를 봤어요. 나는 일기장에 많언것을 부쳤어요. 명혜는 토리를 위해 ‘아메리칸 이디오트’ 앨범을 찾아줬어요. 토리는 씨디를 만들었어요.
1 Comments:
Your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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